[ZOOM UP] 맛도 향도 진짜 고기인데…
2021.07.17
고기를 흉내 내는 것이 이들의 최종 목표는 아니다. 박 대표는 “육식 너머 맛의 세계로 안내하는 시작점일 뿐”이라고 말한다.
안 셰프의 생각도 다르지 않다. 안 셰프는 “맛있는 채식으로 사람들을 설득하는 게 내 역할”이라며 “낯선 식물성 재료로 익숙한 맛을 내는 게 그 방법”이라고 말했다.
Link: 월간중앙
고기를 흉내 내는 것이 이들의 최종 목표는 아니다. 박 대표는 “육식 너머 맛의 세계로 안내하는 시작점일 뿐”이라고 말한다.
안 셰프의 생각도 다르지 않다. 안 셰프는 “맛있는 채식으로 사람들을 설득하는 게 내 역할”이라며 “낯선 식물성 재료로 익숙한 맛을 내는 게 그 방법”이라고 말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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